비겁한 표현, “…것 같다.”(“같다.”라는 말의 공해)(2023)
우리말에는 심각한 2가지 말의 공해가 있습니다. 하나는 잘못 사용되는 존댓말 (지나친 존댓말)이고 다른 하나는 “…. 것 같다.”는 표현입니다. 너무나도 각계 각층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어서 맞는 표현으로 알고 있으나 심각하게 잘못 사용되고 있습니다.
“…것 같다.”라는 표현을 잘못된 사용 예와 잘 사용하고 있는 예를 살펴 보겠습니다.
글을 통해 삶에 작은 기쁨을 드리는 곳
우리말에는 심각한 2가지 말의 공해가 있습니다. 하나는 잘못 사용되는 존댓말 (지나친 존댓말)이고 다른 하나는 “…. 것 같다.”는 표현입니다. 너무나도 각계 각층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어서 맞는 표현으로 알고 있으나 심각하게 잘못 사용되고 있습니다.
“…것 같다.”라는 표현을 잘못된 사용 예와 잘 사용하고 있는 예를 살펴 보겠습니다.
발 아래 엎드림은 감사와 존경을 표하는 행동입니다. 그의 존재를 온전히 인정하며 나의 마음을 표현하는 겸손한 행동입니다. 어떤 사람들이 예수님 발 아래 엎드렸을까요? 그리고, 왜 엎드렸을까요? 예수님 발 아래 엎드린 사람들을 살펴봅니다.
미국과 중국의 패권다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러시아의 침몰, 일본의 쇠퇴 등으로 대한민국의 주변 환경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주변 강대국에 둘러 쌓여 있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제 마음대로 예상해 봅니다.
6.25 전후로 일어난, 우리가 잘 모르는 사건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보살핌과 우리 선조들의 사명감과 희생 덕분에 우리는 자유 민주주의를 지켜낼 수 있었습니다. 한 국가의 독립과 자유는 결코 거저 주어지지 않습니다.
아브라함은 100세에 낳은 아들을 번제물로 바치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이삭을 죽이려 했으며 이삭은 그런 아버지에게 대항하지 않고 순종했습니다. 램브란트는 아브라함의 순종과 아들 이삭의 순종을 어떤 눈으로 봤는지 20년 동안 그린 그림으로 살펴봅니다.
남유다의 왕 히스기야는 앗시리아가 침략했을 때 기도로 적을 물리쳤으며 죽을병에 걸렸으나 하나님께 눈물로 기도해 생명을 15년 연장받았습니다. 설교의 제목으로 자주 사용되는 히스기야의 기도와 삶이 남유다의 역사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그리고 그는 과연 좋은 왕이었는지를 살펴봅니다.
돌아온 탕자 이야기로 널리 알려진 탕자비유(Parable of the Prodigal Son)는 너무나도 유명합니다. 많은 성화를 그린 램브란트는 어떤 시선으로 이 이야기를 바라봤는지를 알아봅니다. 예수님께서 이 비유를 말씀하신 이유도 살펴봅니다.
불의한 청지기 비유는 난해한 비유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비유를 들어 무엇을 말씀하시려 했을까요? 우리가 오해하는 부분은 없는지 자세하게 살펴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고기를 잡고 있던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물고기를 잡게 하신 후 같이 아침 식사를 한 뒤에 베드로에게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고 3번이나 물으시고는 “네 양 떼를 먹여라.”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과 베드로의 이 대화를 헬라어로 살펴 더 깊은 뜻을 알아봅니다.